十分天燈廣場 Shifen Sky Lantern Square

2015.08.25​

Shifen waterfall 에서 나와 바-로 근처에 잇는 랜턴 날리는 곳 !

별 생각없이 왓는데 너무너무 재밋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잇던 곳이엇다 -

바로 앞에 조그마한 주차장이 잇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찾아서 잘 주차해야한닷

 

​사람 완전 바글바글 - 철도길 위에 막 지나다녀서 기차가 다니나 햇는데 기차가 가-끔씩 다닌다 !

기차가 오기 전에 큰 알람소리가 나서 그 전에 피하면 된다 .

​​

하늘을 보면 랜턴이 엄청 많이 떠잇는게 보인다 ~ 우리도 얼른 해봐야지 !!!

​

돌아다니다 보면 요런 것들이 많이 보인다 ~

​

​한자만 써잇어서 뭐야 - 하다가 한글로 되어잇는 설명서 발견 ^ ^

​맘에 드는 색 4개를 정해서 말해주고 돈을 지불하면 된다 .

 

열씨미 쓰는중 ~~~ 색마다 의미하는 뜻으로 원하는 말을 적는다 :)

고정하는 지지대 양옆에 서예할때 쓰는 것처럼 붓이랑 까만 물이 준비되어잇다 ㅎㅎ

열씨미 쓰다보면 손에서 까만게 마구 묻는다 . . .

​

​

다 완성하고 나서 직원에게 알려주면 이렇게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랜턴 날릴때 동영상도 찍어준다 ^ ^

 

다들 너무 행복해 해서 좋은 시간이엇다 :)

​

​어두워지니 더 이쁜 ! 깜깜해지면 더 멋잇어진다 -

 

​기찻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먹거리 골목이 나온다 >.<

​​

오징어 튀김 ! 진짜 완전 맛잇다 ~~~~ ♬

​​

​그리고 이 통통한 닭요리 !!! 넘나맛잇는것 :)

​

​닭고기를 요렇게 먹으면 - 안에 볶음밥이 ! 또먹고싶다 ㅠㅠ

 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