老先覺窯燒鍋 핫팟 / coco內壢長舂店

​떠나는 날 ! 오후 늦은 비행기인지라 여유로운 마지막날이다 .

 

​길 가다가 잇던 사원 - 그리고 대만의 초등학교 .

점심 먹으러 또다시 방문한 또다른 핫팟집 . . ㅋㅋㅋ 징하게 먹엇다 . 그래도 좋으다 . 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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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빨간색의 레스토랑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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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여기도 1인 핫팟집 - 뷔페식은 아니고 재료가 담겨져 잇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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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 메뉴, 영어도 함께 나와잇어 좋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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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좋아하는 땅콩 소스 >.< 그리고 단맛과 쓴맛의 시원한 차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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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같은듯 다른 두가지 종류 핫팟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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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가지 육수맛이 담긴 핫팟 ! 맛잇다 ^.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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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길에 들린 보바쥬스집 coco 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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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빙수도 팔고 타피오카 가득담긴 각종 음료들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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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씩 사들고 집으로 - 그리고 공항으로 - 즐거웟던 대만여행 끝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