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ikiki Trolley - Purple Line 트롤리 퍼플라인
와이키키 트롤리 퍼플라인 타는 날 :)
퍼플라인은 알로하타워를 지나 Pearl Harbor ! 진주만을 들러서 Pearlridge Center 까지 가는 라인이다 .
레드라인과 마찬가지로 금액은 $25 , 핑크라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한 티켓이다 .
자세한 일정 :) 각 stop 에서의 시간표도 나와잇다 .
단, 알라모아나 비치파크에는 진주만에서 돌아올때만 들리고 가는길에는 안들린다 . . .
자세한 설명들 ~ 우리는 진주만까지만 !
듀크동상근처 지나가기 -
레드라인 탈때도 왓던 알로하 타워 근처 .
퍼플라인은 안쪽으로 좀더 들어간다 .
마켓플레이스 . 전에는 성행햇지만 지금은 그닥 . . .
전에 살짝 봣던 알로하타워 ! 앞에 동상도 잇고 따라하며 사진찍는 사람들도 잇고 . ㅎㅎ
조금 정차햇다가 큰 도로로 나왓다 .
항구가 쭉 늘어져 잇는 해안을 지나면 공항을 향해서 가는 하이웨이로 접어드는데 퍼플라인은 아래 국도로 간다 .
가면서 설명들은 - 쿠쿠이넛 트리 !
쿠쿠이넛은 딱딱한 진한색 껍질이 잇는 열매의 일종으로 레이를 만들기도 한다 .
그밖에도 쓸데가 엄청 많다고 하는데, 그래서인지 하와이의 national tree 라고 한다 .
날씨가 . . 날씨가 . . . 항상 트롤리를 탈때마다 왜이러는건지 . . . ㅋㅋㅋ
쭉 달려서 , 호놀룰루 공항도 지나서, 진주만 도착 !
진주만 건너편에서 내릴 수 잇다 .
와이키키로 돌아갈 때는 내린곳 건너편에서 탑승하는데 가장 늦은 시간이 4:30 pm 이다 .
진주만 포스트는 다음에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