绿茶餐厅 Green Tea Restaurant

​2015.07.112

​상해에서의 마지막날, 드디어 비가 그쳣다. 날씨 짱좋다. . . ㅋㅋㅋ 드디어 우산 안쓰고 밖으로 !

해장하러 나와서 ^ ^ 친구 동네 제대로 구경하기 -

 

​웬지 마지막날 갑자기 날씨 좋으니 억울하다 ㅠㅠ

​

​버스 노선표 - 그리고 바로 온 버스 !

중국은 정말 길건널때 잘 보고 다녀야 한다 . . . 신호고 뭐고 다 무시하고 다니는 스쿠터와 차들 때문이다 .

​

​버스비는 2원 인듯? 내부는 보통 버스와 다름 없다 - 다만 젤 앞자리가 뒤를 보고잇다 .

​

​버스를 타고 한-참 가서 내린 곳은 꽤 번화가 . 그리고 쇼핑몰같은 곳으로 들어가 녹차 레스토랑 이라는 곳을 찾앗다 :)

​​

​

들어가는 입구에 잇는 차 셀프 먹는곳 . 이곳도 내부가 굉장히 넓다 ! 거의 미로같이 생겻다 ㅋㅋ

​

​역시 주문은 시켜주는 대로 먹기 - ㅎㅎ 차 마시면서 기다리니 첫 접시가 나왓다. 고기 !

​

​옥수수가 들어간 밥은 무한 제공된다 . 그리고 이 과자같은 음식은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.

​

​신기하게 불 피우는 가스렌지 ㅋ 그리고 양배추가 들어간 이 요리 맛잇다 !

​

음주 다음날이라 넘나 땡기는 음료 . . . 오렌지 쥬스 흡입하고 또 요리가 계속 나왓당 ㅎㅎ

​

​내가 먹고싶어서 시킨 밥 :>

​

​완전 배부른데 또 나온 빵 ㅎㅎ 버터가 얼음에 나온 게 신기 ! 그리고 리얼땅콩 아이스크림 맛잇다 ♥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