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다시 추천받은 맛집 고고고 ! 라면은 맨날 먹고 간다. 맛있으니깐 :)
이번 라면집은 조금 독특한 라면 - 이번에도 점심시간보다 일찍 가서 대기 안하고 들어갈 수 잇엇다.
가물가물한 히라가나 읽어가면서 무사히 도착햇다. 입구에 머라고 마니 써잇는데. . . 읽을수가 없다. . . ㅎㅎ
이제는 익숙한 티켓자판기 ㅎㅎㅎ 토핑도 마니마니 함께 구매 !
가로로 앉는 곳으로 안내받아서 앉앗다. 티켓 재빨리 주고 기다리기 ! 메뉴는 . . . 읽을 수가 없다. . . ^ ^ . . .
일본 식당들은 어딜 가나 참 깔끔하다. 뒤에 이렇게 짐칸도 잇고 !
라면이 나왓다 ! ! ! soup 이랑 noodle 이 따로 나오는 찍어먹는 라면이다 ^ ^
통깨를 열심히 갈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. .
통깨를 갈아서 파와 함께 수프에 넣으면 준비완료 ! 많이 뜨겁지도 않고 적당히 미지근 - 찍어먹기 딱이다.
면을 이렇게 넣어서 김이랑 같이 먹으면 핵맛 ♡ 포스팅 하다보니 또 생각난다 먹고싶네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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